| 태풍 ‘갈매기’가 몰고 온 집중호우로 전국이 물난리를 겪었다.비가 집중적으로 내린 수원과 안양 등 경기도와 충청도와 강원도에 영향을 주었다. 기상청은 오는 9월까지 10개 정도의 태풍이 발생해, 2개 정도는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지금부터라도 철저히 대비하지 않는다면, 올해도 어김없이 태풍 피해에 시달릴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오염된 물로 질병 감염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수해지역 전염병에 대해 알아보자.
원문보기===> http://www.kukinews.com/life/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920980624&cp=nv |
제 목 : [국민]태풍에 젖은 시름， 건강까지 위협 
다음글 : 
이전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