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코를 심하게 골면서 간헐적으로 호흡이 끊어지는 수면무호흡증은 기억력 저하를 가져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대학 의과대학 신경생물학교수 로널드 하퍼 박사는 수면무호흡증은 기억을 저장하는 뇌 부위인 유두체(mammallian bodies)를 축소시킨다고 밝힌 것으로 헬스데이 뉴스가 11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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