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다시마 추출물로 만든 알약이 새로운 비만치료제로 영국에서 곧 시판될 것이라고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6일 보도했다.
애피새트(Appesat)라고 불리는 이 알약은 프랑스의 대서양 연안에서 채취되는 다시마(laminaria digitata)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만든 것으로 식사 전에 물과 함께 삼키면 위에서 크게 부풀면서 위벽에 있는 수용체를 자극, 배가 찼다는 신호를 뇌에 보내게 된다고 데일리 메일은 전했다.
원문보기===> 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09/01/07/0911000000AKR20090107068300009.HTML |
제 목 : 다시마로 비만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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