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연합뉴스) 임신 중 담배를 피우면 본인뿐 아니라 태아의 갑상선 기능에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의 로열 데본-엑서터(RD&E) 병원의 비제이 바이디야 박사는 두 그룹의 임신 중 흡연 여성을 대상으로 각각 임신 1기(첫3개월)와 3기(마지막 3개월)에 갑상선 기능을 검사한 결과 갑상선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원문보기===> 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09/01/15/0911000000AKR20090115071500009.HTML
제 목 : 임신중 흡연, 임부.태아 갑상선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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