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로이터=연합뉴스) 패스트푸드 레스토랑이 많은 동네에 사는 사람은 뇌졸중을 일으킬 가능성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시간 대학의 루이스 모겐스턴 박사 연구팀은 텍사스주의 한 카운티 거주자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패스트푸드 식당이 가장 많은 동네 주민들은 패스트푸드 식당이 가장 적은 동네 주민보다 뇌졸중 발병이 13%나 많았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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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패스트푸드 식당,뇌졸중과 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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