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간단한 소변검사로 자신의 식습관이 건전한지 여부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토론토 대학 의과대학의 알렉산터 로간 박사는 소변에 들어있는 칼륨수치로 건강에 이로운 식품을 섭취하고 있는지를 평가할 수 있다고 밝힌 것으로 헬스데이 뉴스가 26일 보도했다.
원문보기===> 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09/03/27/0911000000AKR20090327056000009.HTML
제 목 : 소변검사로 식습관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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