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흡연이 대장암으로 이어질 수 있는 대장폴립(용종)의 생성을 촉진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프레드 허친슨 암연구소의 앤드리어 버닛-하트먼 연구원은 과거에 오랫동안 담배를 피웠거나 현재 담배를 피우고 있는 사람은 대장에서 나타나는 2가지 대표적인 폴립인 선종성 폴립(adenoma)과 증식성 폴립(hyperplastic polyp)이 나타날 위험이 상당히 높다고 밝힌 것으로 헬스데이 뉴스가 20일 보도했다.
원문보기===> 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09/04/21/0911000000AKR20090421046600009.HTML
제 목 : 흡연, 대장폴립 생성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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