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낙관적인 성격이 체중 줄이는 데는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본 도시샤(同志社) 대학의 사이토 히토미 박사는 낙관적이고 자유분망한 성격인 자유아동 자아상태(FC: Free Child ego state)로 분류되는 사람은 책임감과 조심성 있는 셩격인 성인 자아상태(A: Adult ego state)에 속하는 사람에 비해 체중 줄이기에 성공할 확률이 낮다고 밝힌 것으로 영국의 일간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27일 보도했다.
원문보기===> 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09/09/28/0911000000AKR20090928055000009.HTML |
제 목 : [연합]낙관적 성격, 체중 못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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