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AFP=연합뉴스) 호흡 속에 들어있는 각종 암과 관련된 특이물질을 찾아내 암을 진단하는 "전자 코"가 개발됐다. 이스라엘 테크니온 기술연구소(Technion Institute of Technology) 연구팀이 개발한 이 호흡검사법은 건강한 사람과 암 환자의 숨(breath)을 구분할 수 있으며 암의 종류까지 분별해 낼 수 있다고 아브라함 쿠텐 박사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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