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초콜릿이 임신중독증인 자간전증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예일 대학의 엘리자베스 트리치(Elizabeth Triche) 박사는 임신 중 초콜릿을 일주일에 최소한 3차례 이상 먹으면 자간전증 위험을 절반 정도 줄일 수 있다고 밝힌 것으로 영국의 일간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8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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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연합]초콜릿, 임신중독증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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