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연기에 아주 조금 간접적으로 노출되더라도, 혹은 한 모금만 빨아도 유전자 변형이 일어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욕-프레스비테리안병원 로날드 크리스탈 박사팀은 121명의 실험대상을 모집해 이들의 오줌 속에서 담배 주요 성분인 니코틴 농도를 측정해 비흡연자, 흡연자, 간접흡연자로 분류했다. 그리고 다시 이들의 전체 유전자를 검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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