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자몽(grapefruit)의 쓴맛을 내는 성분인 나링게닌(naringenin)이 인슐린 민감성을 증가시키고 지방저장을 억제함으로써 2형당뇨병을 관리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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