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흑미가 슈퍼푸드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루이지애나 주립대학의 쉬즈민(Zhimin Xu) 박사는 흑미가 블루베리, 아사이베리, 포도 같은 어두운 색의 과일과 채소에 많이 들어있는 수용성(water-soluble) 항산화물질 안토시아닌 외에 섬유와 비타민E를 함유하고 있는 반면 당분은 적어 슈퍼푸드로서 손색이 없다고 밝힌 것으로 CNN인터넷판이 26일 보도했다.
원문보기===> 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10/08/27/0911000000AKR20100827069500009.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