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해 먹은 건강식품이 오히려 독성 때문에 간에 손상을 주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20일 간의 날을 맞아 대한간학회는 서울 중구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제11회 간의 날 기념식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내과 김동준 병원장은 ‘건강표방식품 및 민간약제에 의한 독성간염 현황과 실태’라는 발표를 통해 독성 간 손상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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