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는 자녀를 신뢰하지만 무턱대고 믿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뚱겨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뇌에서 나오는 신경전달물진인 옥시토신이 다른 사람을 잘 믿게 하지만 그렇다고 잘 속게 만드는 것은 아니라는 실험결과가 나온 것.
‘사랑호르몬’ ‘유대 호르몬’ 등으로 불리는 옥시토신은 모성애를 자극해 산모와 아기의 유대관계를 지속시키고 자궁수축과 모유 분비 등을 맡는 호르몬이다. 사회적 유대와 협동 등을 촉진시키는 호르몬으로 알려져 있다.
원문보기===> http://www.kormedi.com/news/article/1198682_2892.html?page=1 |
제 목 : [코메디]모성애,아기 믿지만 맹신하지않는 까닭
다음글 : 
이전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