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예방, 멀리 가지말고 계단 이용부터 시작”
키 175cm, 체중 75kg인 직장인 이서형씨는 최근 검진 결과 비만 판정을 받아 고민이다.
그래서 오늘부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기로 굳게 마음 먹는다.
이씨의 사무실이 위치한 곳은 바로 이 건물 7층.
처음 먹은 마음과 달리 한층 한층 계단을 오르는 발걸음이 무겁고 숨은 턱 밑까지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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