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연합]월드컵 응원전, 목과 귀를 지켜라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남아공월드컵 16강 진출을 향한 대표팀의 대장정이 시작됐다. 이제 본격적으로 대표팀의 경기가 시작되면 붉은악마의 함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하지만, 걱정되는 것은 열띤 월드컵 경기가 끝나면 여지없이 목이나 귀의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급격히 늘어난다는 점이다.
   이는 몇 시간 동안 계속되는 고성과 소음이 성대와 고막에 자극을 줘 성대 손상이나 소음성 난청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월드컵을 며칠 앞두고 목과 귀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응원 요령을 알아본다.


원문보기===>   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10/06/04/0911000000AKR201006041872000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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