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jrigjwwe9r3edt_lecture:conts Cancer Prevention Study II 전향적코호트 1982-8
연구목적
중간타르필터를 사용하는 담배흡연자와 저타르 및 초저타르필터를 쓰는 담배흡연자의 폐암의 위험도를 비교하기 위함.
연구디자인
1982년에 판매되는 담배상표의 타르등급과 그 이후 6년 동안의 폐암에 의한 사망의 연관성을 분석. 위험비를 구하기 위하여 다변량비례위험분석을 사용함과 더불어 등록시의 연령, 인종, 교육수준, 결혼상태, 육체노동직에 고용, 석면에 대한 직업적인 노출, 채소, 감귤류 과일 및 비타민의 복용, 현재 및 과거의 흡연에 대한 분석, 흡연을 시작한 연령 및 하루에 피는 담배의 개수에 대한 보정도 해주었다.
환경
Cancer Prevention Study II(CPS-II)
연구대상자
30세 이상으로 전혀 흡연하지 않거나 과거에 흡연한 적이 있거나 Cancer Prevention Study에 등록될 당시에 특정한 상표의 담배를 흡연하고 있는 364,239명의 남성과 576,535명의 여성.
주요결과변수
전혀 흡연을 안했던 대상자와, 과거에 흡연을 했던 대상자, 초저타르(≤7mg tar/cigarette)필터, 저타르(8-14mg)필터, 고타르(≥22mg)비필터 흡연자 및 고전적인 중간타르(15-21mg)를 사용하고 있는 흡연자의 원발성 폐암에 의한 사망.
결과
대상자의 현재 상표의 타르 수치와 상관없이 모든 현재의 흡연자는 흡연을 중단했거나 전혀 흡연하지 않은 사람보다 폐암의 위험도가 매우 대단히 증가하였다. 중간타르(15-21mg)를 사용하고 있는 흡연자에 비하여 고타르(≥22mg)비필터상표를 흡연한 남성과 여성의 위험도가 더 높았다(각각 위험비 1.44, 95%신뢰구간 1.20-1.73 및 1.64, 1.26-2.15). 초저타르(1.17, 0.95-1.45)나 저타르(1.02, 0.90-1.16) 등급의 상표를 흡연한 남성은 중간타르상표를 흡연한 대상자에 비하여 위험도의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여성에서도 같은 현상(각각 0.98, 0.80-1.21 및 0.95, 0.82-1.11)을 보였다.
결론
폐암의 위험도의 증가는 중간타르담배(15-21mg), 저타르담배(8-14mg)나 초저타르담배(≤7mg)를 흡연한 사람에서 비슷하였다. 타르등급이 22mg 이상인 비필터담배를 흡연한 남성과 여성은 보다 더 높은 폐암의 위험도를 보였다.
출처
Jeffrey E Harris, Michael J Thun, Alison M Mondul, Eugenia E Calle. Cigarette tar yields in relation to mortality from lung cancer in the cancer prevention study II prospective cohort, 1982-8. BMJ 2004;32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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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폐암에 의한 사망과 연관된 담배타르의 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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