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jrigjwwe9r3edt_lecture:conts 첫 2회의 출산 사이의 배우자 교체가 임신결과에 미치는 영향: 전향적 인구집단 대상 연구
목적
첫 2회 출산에서 배우자가 달라진 경우와 같은 배우자를 가진 경우의 임신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하고자 하였다.
디자인
전향적 인구집단 대상 연구
배경
노르웨이
연구대상자
첫 2회의 출산에서 배우자가 바뀌였던 31,683 명의 여성과 양 출산에서 같은 배우자를 가졌던 456,458명의 여성
결과
모성 연령과 교육, 출산간격, 10년 간격으로 나눈 출산 시기를 보정한 후, 두 번째 출산의 나쁜 출산결과의 위험은 양 출산에서 배우자가 같은 경우와 비교할 때, 첫 2회 출산에서 배우자가 달라진 여성에서 더 높았다: 조산(37주 미만; 상대위험도 2.0, 95% 신뢰구간 1.9 - 2.1), 저체중출생(2500 g미만; 2.5, 2.3 - 2.6), 영아사망률 (1.8, 1.6 - 2.1). 첫 출산에서는 두 번째 출산에서 배우자가 달라진 여성의 이러한 나쁜 출산결과의 위험이 단지 조금 더 높았을 뿐이다.
결론
첫 2회의 출산에서 배우자가 달라진 여성은 같은 배우자를 가진 여성과 비교하여 조산, 저체중출생아를 출산할 위험이 높고 영아사망의 위험도 높다.
출처
Lars J Vatten and Rolv Skjærven. Effects on pregnancy outcome of changing
partner between first two births: prospective population study. BMJ 2003;327: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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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첫 2회의 출산 사이의 배우자 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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