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jrigjwwe9r3edt_lecture:conts : 자료연계 연구(record linkage study)
목적
장거리 항공여행과 정맥 혈전색전증의 시간 관련성을 조사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연구디자인
증례 교차접근(case crossover approach)을 사용한 자료연계 연구(record linkage study)
배경
오스트레일리아 서부.
연구대상자
정맥 혈전색전증으로 병원에 입원한 5,408명의 환자와 1981-99년 동안의 국제 항공의 도착자료를 짝짓기하였다.
결과
정맥 혈전색전증의 위험도는 장거리 비행 후 2주 동안만 증가되었다.; 46명의 오스트레일리아 시민과 200명의 비오스트레일리아 시민이 소위 위험기간(hazard period)이라고 불리우는 이 기간동안 정맥 혈전색전증의 에피소드가 있었다. 이 기간동안의 오스트레일리아 시민의 상대위험도는 4.17(95% 신뢰구간, 2.94 - 5.40)이었으며, 76%(35명)의 증례가 이전 비행에 기인하였다. 특별히 오스트레일리아 시민에서 “건강 여행자(healthy traveller)" 효과가 관찰되었다.
결론
해마다 1회의 장기간 비행을 하면 정맥 혈전색전증의 연간위험도가 12% 증가한다. 비행과 관련된 정맥 혈전색전증으로 인한 사망의 평균위험도는 자동차 충돌사고나 작업 중 손상으로 인한 사망도와 비교할 때 적다. 하지만, 특정 기저 질환을 가진 사람의 비행과 관련된 정맥 혈전색전증의 개별적인 사망 위험은 비행 도착 승객의 평균 위험도인 200 만 명 중 1 보다는 클 것 같다. 항공사와 보건당국은 위험도를 최소화하는 방안에 대해 승객들에게 계속적으로 조언해야 한다.
출처
Kelman CW, et al. Deep vein thrombosis and air travel: record linkage study. BMJ 2003; 327: 1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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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심부 정맥혈전증과 항공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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