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jrigjwwe9r3edt_lecture:conts 배경
초기 전립선 암이 있는 남성 중, 초기 치료가 없었던 자연력은 방사선국소 치료에 따른 생존 이득의 잠재성을 결정한다. 그러나, 질병의 진행과 10~15년 이상의 관찰 대기 후의 사망률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목적
치료 되지 않은, 초기 단계의 전립선 암의 장기간 자연력의 조사.
디자인
21년의 평균 관찰 기간을 가지는 모집단에 기초한 코호트연구.
환경
스웨덴 중부의 지역적으로 잘 정의된 관할 구역(채용 1977년 3월에서 1984년 2월)
대상자
초기에 치료되지 않은 초기 단계(T0-T2 NX M0 분류) 전립선 암이 있는 223 명의(98%가 적합한) 환자의 연속적인 표본. 종양이 진행되고 있는 환자는 증상이 있다면 호르몬으로 치료받았다.
주요 결과변수
진행이 없는, 원인이 특이적인, 그리고 전반적인 생존율.
결과
완전한 추적 조사 후에, 모든 환자들 중에서 39 명 (17%)이 일반화된 질환들을 경험했다. 대부분의 암들은 처음 10~15년 간의 무통성(indolent) 기간이 있었다. 그러나, 추가적인 15년 (49명의 환자들이 여전히 살아있었을 때) 에서 20년 간의 추적 조사 결과는 질병의 누적된 진행이 없는 생존(45.0%에서 36.0%까지), 전이가 없는 생존(76.9%에서 51.2%까지), 그리고 전립선 암 특이적인 생존(78.7%에서 54.4%까지)의 실질적인 감소를 나타냈다. 전립선 암 사망률은 처음 15년 동안 년간 1000 명당 15 명 (95% 신뢰 구간, 10-21)에서 15 년간의 추적 조사 이후에는 년간 1000 명당 44 명으로 증가했다 (95% 신뢰 구간, 22-88) (P = .01).
결론
비록 초기 단계에서 진단된 대부분의 전립선 암들이 무통성 기간을 가지고 있지만, 국소 종양의 진행과 활동적인 전이성 질환이 장기간에 걸쳐서 진행될 수 있다. 이 발견들은 특히, 15 년 이상의 기대 수명이 추정되는 환자들에게 조기 방사선 치료를 시행하는 것을 지지할 수도 있다.
출처
Jan-Erik Johansson, Ove Andren, Swen-Olof Andersson, Paul W. Dickman, Lars Holmberg, Anders Magnuson, Hans-Olov Adami. Natural History of Early, Localized Prostate Cancer. JAMA 2004;291:2713-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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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초기 국소 전립선 암의 자연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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