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조 회
2753 사람이 망쪼가 드는 징후는? 이동윤 2024-01-17 46
2752 좋은 사람이란 이동윤 2024-01-16 43
2751 결정 장애가 생겼다고 느껴진다면... 이동윤 2024-01-15 36
2750 어떤 일을 함께 하려면... 이동윤 2024-01-13 28
2749 실패했다고 우울할 자격까지 박탈되는 것은 아니다 이동윤 2024-01-12 40
2748 국가 장기 인력 양성 정책의 허구성과 무책임성 이동윤 2024-01-11 46
2747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것이 아니다 이동윤 2024-01-10 51
2746 집밥의 맛... 이동윤 2024-01-09 58
2745 디지털 혁명...나더러 어쩌라고? 이동윤 2024-01-04 58
2744 겨울 낭만도 필요하다 이동윤 2024-01-03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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