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황사,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꽃가루 알레르기 항원이 야단인데?
 작 성 자 이동윤
 조    회 61
 등 록 일 2021-04-28
그저께 고비 사막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우리 나라 서쪽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관측되는 황사의 크기는 직경 1∼10㎛ 정도이고 미세먼지는 직경 10㎛ 이하, 초미세먼지는 2.5㎛ 이하입니다.
코점막은 직경 10㎛ 이상의 먼지나 이물질을 걸러내고 기관지는 직경 5㎛ 정도의 이물질을 걸러내지만, 황사나 미세먼지는 상, 하기도에서 여과되지 않고 직접 호흡기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이렇게 호흡기로 들어온 미세먼지는 알레르기 비염, 기관지염, 폐기종, 천식 등을 유발하거나 더 큰 문제는 초미세먼지와 황사가 중국 산업지대를 지나면서 혼합된 중금속과 발암물질을 포함하고 있어서 일단 체내로 들어온 중금속은 폐포와 혈관을 통해 전신을 순환하면서 치매나 동맥경화증 등 전신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황사,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꽃가루 알레르기 항원 등은 모두 환경에 의한 원인이므로 환경을 잘 조절해야 할 시점입니다.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개인위생과 건강에 유념해야 건강한 호흡기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외출 후에는 몸에 붙은 미세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바로 양치와 목욕을 하도록 하고 식염수로 안구와 코 안을 씻어내고, 물을 많이 자주 마시면 중금속의 혈중 농도를 낮추고, 소변을 통한 배출을 도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