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어쩔 수 없는 일이 아닌 것은?
 작 성 자 이동윤
 조    회 15
 등 록 일 2021-07-23

나이를 먹는 것은 내 책임이 아니다. 누구나 나이를 먹는다.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내가 두려웠던 것은 어떤 한 시기에 달성해야 하는 것이 달성되지 못한 채 그 시기가 지나가 버리고 마는 것이었다.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 아니다. 모든 일에는 물때가 있고, 그 물때는 한 번 상실되면 많은 경우 두 번 다시 찾아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