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시간이 엄격한 이유
 작 성 자 이동윤
 조    회 16
 등 록 일 2021-07-22

시간은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우리도 시간처럼 무상하다. 시간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존재하지 않는 다. 그런 시간의 속성을 관념적 주기로 나타내고, 나아가 한 점 어그러짐 없이 완전한 둥근 보름달에서 느끼는 원만함이라는 성취의 완성을 떠올린다. 어그러짐이 없다는 말은 모나지 않는, 양보와 유연성이 아니라 엄격함과 완고함의 의미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