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집안 먼지 청소를 자주 해야 하는 이유
 작 성 자 이동윤
 조    회 63
 등 록 일 2021-08-27

집안 청소를 자주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나는 일요일마다 청소기로 구석구석의 먼지를 청소기로 흡입한다. 가장 흔한 것이 머리카락이나 흩어진 음식 찌꺼기들이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도 많이 들어올 것이라 생각해서다.


텔레비전이나 냉장고 뒤쪽이나 거실 소파나 침대 아래쪽 등 집안 구석구석에는 먼지가 쌓이기 마련이다. 이런 먼지들을 그냥 방치한다면 당연히 건강에 위해요인이 될 수 있다. 집안 곳곳에 축적된 먼지들을 흡입하면 심각한 기관지염이나 천식 등 폐 감염을 일으킬 수 있고,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먼지가 건강에 유해한 이유는 먼지를 구성하고 있는 물질들 때문인데, 먼지는 사람이나 동물의 털, 피부 세포, 죽은 벌레와 그 배설물, 옷이나 이불 등의 섬유 등이 다양하게 섞여 있기 때문이다. 집안에서 사용하는 가정용품 등에서 나온 화학물질들도 먼지를 구성하는 중요 요소들이다.


여러 오염물질과 화학물질 등이 축적된 게 먼지, 특히 집안에 납 등의 중금속 성분이 들어있는 페인트, 포장지, 장난감 등이 있다면 이러한 물체에 포함된 중금속이나 곰팡이들이 먼지를 구성하며, 천식을 유발하는 알레르기 물질이 포함돼 있을 수도 있어서 더욱 건강에 위해를 가할 수 있다.


 따라서 먼지 알레르기가 있거나 어린 아이들, 특히 아직 바닥을 기어다니는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먼지와 접촉할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에 더욱 청결한 환경을 유지 및 관리하는 데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먼지를 많이 들여 마실수록 폐에 무리가 가고 손상을 입을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모든 가정 제품들의 성분을 알지 못할 뿐만 아니라, 어떤 성분이 나에게 독이 될지도 알 수 없기 떼문에 잦은 청소를 통해 먼지를 제거해주는 것만이 최선의 건강 유지 비법이다. 청소 과정에서 떨어져 나와 날리는 작은 입자들은 폐로 들어가 염증을 일으키거나 호흡을 가쁘게 만들 수도 있다. 


우리 몸은 원치 않는 먼지들이 기도를 통해 들어왔을 때 기침이나 재채기를 해 먼지를 강제로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데, 이 반응이 매우 격렬하게 일어나면 거의 천식과 동등한 수준으로 숨이 가빠질 수도 있다. 질환이나 증상들을 예방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물걸레 청소다.


마른 걸레는 먼지 입자가 더 많이 더 멀리 퍼지도록 만들고 이를 흡입할 위험을 높이거나 개나 고양이 등 동물을 기른다거나, 어린 아이가 있는 가정은 더욱 자주 청소하도록 해야 하고, 먼지 흡입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방진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청소할 때는 먼지가 공기 중으로 많이 날리기 때문에, 특히 평소 잘 청소하지 않는 구석 등의 먼지를 제거할 땐 반드시 마스크를 써야 한다. 여러 달 누적된 먼지에는 온갖 종류의 박테리아 등이 포함돼 있을 수 있으니, 코로나 감염을 예방하듯 마스크로 박테리아 등을 차단하는 것도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