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정치 눈치 보지 않는 사회를 만들자
 작 성 자 이동윤
 조    회 34
 등 록 일 2024-02-05

"우리 문명의 아름다움은 다양성 속에서 통합을 이루는 능력에 달려있다."(마하트마 간디) 제발 무지한 정치가 시민을'정상'과 '비정상'으로 나누고, 진입 장벽을 높이는 한, 우리 자유 민주주의 시장경제라는 꽃은 점점 생기를 잃고 시들게 만들어 버리지 않을까 걱정이다. 무엇을 하든 정치를 의식하는 정치 과잉이 아니라 각자의 지식과 기술을 가지고 정치와 상관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사회가 살 만한 사회일 것이다. 우리가 할 일은 투표를 잘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