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생은 누구에게나 외길 인생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외길 인생은 선택이 딱 두 개 뿐이다. '멈추거나', '계속 가는' 것이다. 멈추면 달리 할 것이 없다. 그래서 계속 갈 수밖에 없는 길이다. 화나거나 넘어지더라도 결승선을 통과했을 때의 짜릿함이 그것을 상쇄하기 때문이다.
매일 잠자기 전에 내일도 끝까지 잘 가는 자신을 상상하며 기대하는 이유다. 오래 살기를 원하는 이유도 바로 그것이다. '오래 살아온 사람' 정말 멋지지 않는가? 그 시작이 지금 바로 여기서부터다. 힘을 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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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