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적으로 걷지 않고 앉아있는 좌식 생활에만 익숙해 있던 사람이 무슨 운동이든지 하려면 먼저 그 운동을 하기 위한 최소한의 몸을 만들어야 한다. 앉아만 있던 사람은 일단 자주 자리에서 일어나 걸어서 자신의 몸이 중력에 대항해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게 준비시켜야 합니다.
그런 과정을 무시하고 곧장 달리기로 직행하면 부상 위험이 높아집니다 . 그리고 너무나 빨리 너무 많이 해서 자신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조심하고, 의심스러우면 걷고, 불편감이나 고통을 느끼면 멈추어야 합니다. 상해를 입지 않고 스스로 건강해지기 위해 달리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달리기 첫 날의 달리기 속도는 걷기에 비해 약간 더 빠르거나 정확히 같은 속도여야 합니다. 달리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을 탈선시키는 가장 큰 이유는 공기가 충분하지 않다는 느낌입니다. 기분 좋은 느낌이 아닙니다. 그리고 너무 빨리 달리면 숨이 멎을 것입니다 .
그러니 다리와 폐가 함께 뛰기 시작하기 때문에 특히 처음에는 천천히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속도나 거리에 대해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으며, 그것은 단순히 중요하지 않습니다. 걷거나 뛰는 동안 적어도 조금이라도 대화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할 수 없다면 너무 빨리 가고있는 것입니다.
대화할 사람이 없는 경우, 이는 이 시대의 또 다른 문제입니다만, 그럴 때는 혼자 자신과 대화할 수도 있으니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경험을 쌓으면서 몇 주 또는 몇 달 후에는 속도와 거리를 생각하면서 첫 5KM 대회를 참가하여 완주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한 번에 30분만 걷는 것으로 성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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