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힘들어 하는 이웃들에게 깊고 어두운 터널 속이지만 열심히 살려다 그런거라며 힘내자고 서로 위로해주자. 우리는 힘겨운 시간들을 이겨내고 쌓아온 저력이 있다. 코비드-19팬데믹도 어찌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이런 내가 살아 낸 시간이다. 오늘의 위기만큼은 반드시 기회로 바꾸자는 가장 힘든 시기에 아이든 어른이든, 가족이든 이웃이든 잘 버텨내야 쾨비드-19팬데믹 이후 찾아올 도약기에 또 다시 다함께 신나게 달려갈 수 있다.
제 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