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어려움을 어떻게 보내는가에 미래의 질이 달려 있다
 작 성 자 이동윤
 조    회 245
 등 록 일 2021-02-04

자연훼손은 소유에만 익숙해져서 감사하는 마음을 상실한 데서 시작된다. 위기가 지나가면 남는 것은 오기 전보다 더 좋아졌거나 더 나빠진 것 뿐이다. 똑같은 것은 있을 수 없다. 지금 내가 이 시간을 어떤 마음으로 마주 대하며, 보내고 있는가에 달려 있다. 어려움 속에서는 항상 지나온 길들을 뒤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성찰하는 여유가 필요하다. 그래야 과거보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