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야당은 연일 새로운 법률들을 만들어 내면서 국민들이 생활을 규제의 장벽 속으로 몰아가며 일시적이고 표피적인 인기감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결국 모든 피해는 우리 미래 세대들에게 돌아간다. 규제와 발목잡기로 일관한 좌파 정부들의 정책이 이미 대한민국을 투자하기 꺼려지는 나라로 낙인찍어 왔다.
90%의 두려운 국민들에게 "안 변해도 괜찮다"고 달콤한 거짓말로 속삭이는 사람들이 권력을 잡는 시대다. 두려움은 미래를 집어삼키는 괴물이다. 디지털 문명,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한 기성세대의 두려움은 미래 세대의 희망까지 다 먹어 치우는 중이다. 우리 국민들이 달라져야 한다. 국민이 왕이 되는 인공지능의 디지털 세상의 미래를 걱정하고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좋아요"라며 팬덤 파워를 채워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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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