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 성 일 : 2020.02.10 + 작 성 자 : 관리자
+ 제     목 : 세상에 태어날 때는 저마다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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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진실을 보려 거울에 자신의 모습을 비춰 보면 몹씨 끔찍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그런 끔찍한 모습을 자주 확인하려 거울을 보고 있다. 그러다 어느 순간 거울 너머의 나의 모습에 의문이 생긴다.

거울을 채우고 있는 나의 이목구비와 내 몸의 골격과 체형, 그 너머에 존재하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해지고 알고 싶어진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이미 다른 사람들도 지나간 잘 포장된 길만 쫓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그래서 그 길을 물구나무를 서서 걷겠다는 의미는 아니며, 그 길을 가는 사람들과 똑같은 눈과 가슴이 아닌 다른 관점으로 이곳저곳을 방황하고 싶어질 때가 있다. 방법은 단 하나밖에 없다. 방향을 바꾸어 그곳으로 떠나보는 것이다.

어디로 갈지 모르지만 일단 운동화를 신고 익숙한 길로 나가보는 것이다. 거기서 모든 것이 시작된다. 어디로 갈지는 모르겠지만 왜 내가 이 세상에 살고 있는지는 알아낼 필요가 있다. 그런 꿈을 쫓는 데는 다른 사람의 생각에 휘둘릴 이유는 없다.

보름달이 훤이 비치는 세상을 바라보며 삶에서 뭔가를 경험하고 내가 누구인지를 알아내기 위해 달려온 인생이 환갑이 넘고 칠십이 코앞에 다가올 때까지 끊임없이 지구라는 행성의 주민으로 새로운 것을 추구하기 위해 두려움을 뛰어넘을 권리를 향유했다.

내 인생의 주인은 나다. 그래야만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낼 수 있다. 행복의 진짜 의미를 찾는 것이 바로 우리가 함께 해야 할 일이다. 하지만 우리는 인정하고 굴복할 정도로 심각한 문제가 아님에도 너무 쉽게 굴복해버리는 경향이 있다.

내 안에 깃들어 있는 삶의 힘을 믿어야 한다. 그 힘이 나를 진정한 나의 길로 데려갈 것이기 때문이며, 그 길에 서 있는 나를 보여줄 것이다. 그래도 항상 내 한 발 앞에 어떤 길이 놓여있는지를 알지 못하는 것이 우리 인생이다.

높고 가파른 존재의 정상에 서는 것이 나의 숙명임은 더더욱 알지 못한다. 단지 내가 원하는 것을 스스로 선택하고 실현해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면, 세상은 반드시 내가 열망하는 것을 내 앞에 드러내 보여줄 것이라는 믿음이다.

지금 현재 나의 상태가 바로 나 자체이다. 매일 아침에 깨어나는 이유가 아무 의미도 찾을 수 없는 일상의 삶을 반복하기 위해서라는 것은 좋아할 수 없는 상황이다. 잃어버린 즐거움을 다시 채워넣을 필요가 있다. 그것이 달리기를 통해 찾는 길이다.

누구나 지금 당장 죽을 수도 있으며, 지금 당장 꿈을 쫓아 나아갈 용기가 필요하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놀랍게도 세상사에 휩쓸리면 휩쓸릴수록 내면 깊은 곳은 진짜 나는 행복하기 위해, 성공하기 위해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내가 여기 존재하는 이유는 수행해야 할 미션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우연으로 세상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자연이 어쩌다 덜컥 나를 만들어낸 것이 아니다. 수많은 인연들이 모여 내가 이 세상에 올 수 있었음을 내 가슴은 분명히 알고 있다.

오늘도 흥겹고 행복한 한 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이동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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