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 성 일 : 2020.02.03 + 작 성 자 : 관리자
+ 제     목 : 아무리 좋은 소리도 세 번 들으면 싫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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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은 소리나 아름다운 노래도 거듭해서 들으면 싫어진다고 한다. 아무리 기발한 상상도 되풀이하는 사이에 시들해지게 마련이다. 이처럼 어떤 사람이나 일이 싫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요즘 자주 보게 된다.

어떤 사람이 싫어지면 얼굴만 봐도 할 말이 없고, 생각만 하면 마음이 울적해진다고 한다. 그냥 말해서 싫다는 것이다. 그런데 자세히 한 번 생각해보자. 싫고 좋은 감정은 실제로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냥 개인의 감정 해석일 뿐이다.

싫다는 감정은 물질로 구체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딱히 어떤 점이 싫은 것인지 구체적으로 언제 어디서 무엇이 있었는지 육하원칙에 의해 말하라고 하면 구체적인 내용을 이야기할 수 없는 것이 대부분이다.

구체적인 상대의 이야기가 생각이 아니라 상대의 반응에 대한 자신의 감정적 대응을 이야기하는 경우들이 대부분이다. 그 중에서도 자신과 다르거나 반대되는 반응에 대한 감정적 거부감이 대부분 상대의 잘못인 듯 부정적으로 표현되는 경우들이 대부분이다.

자신의 장래가 걸려있거나 인생을 좌우할 가능성이 있는 생각이나 일을 "누가 그런 것을 좋아하겠느냐?"거나 "전혀 비전이 없는 생각이다"라고 심한 말을 듣고 풀이 죽거나 상처를 입었다는 의미다. 그럴 때는 "그거 흥미있는 의견인데요?"라고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다시 "어느 부분이 재미가 없어요?"라고 다시 물어야 한다. 상대가 재미없다고 했다면 그것 그 사람의 해석일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실재적으로 무엇이 재미가 없었는지 실재적으로 아니면 현실적으로 밝힐 필요가 있다.

현실적으로 무엇이 있는지,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또는 존재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밝히는 존재하는 이론을 구체적으로 밝혀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상대방의 해석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거기서 끝낼 일이 아니다.

왜 '아무도 좋아하지 않거나 비전이 없다'고 생각하는지를 물어야 한다. 어떤 사람의 일에 대한 해석을 듣고 거기서 끝내지 않고 그런 생각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를 물어야 그 사람의 관점을 더 자세하게 현실적으로 알게 되고 이해가 깊어질 수 있다.

그렇게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상대의 감상적 생각도 변할 수 있고, 우리 자신의 현실적 인식 방식을 바꾸는 데도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참고가 될 수 있다. 우리의 관점에는 물질과 의식이 역할을 한다.

물질적인 것은 바로 나 자신에게 일어난 실제적으로 존재하는 사건이고, 의식은 나 자신에게 일어난 어떤 사건에 대한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지만 해석으로 있는 감정이다. 중요한 핵심은 일어난 일이 아니라 내가 다쳤는가 아닌가의 현실적 결과인 것이다.

오늘도 흥겹고 행복한 2월 첫 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이동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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