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 성 일 : 2019.07.17 + 작 성 자 : 관리자
+ 제     목 : 모든 것을 대화를 통해야만 상호 결실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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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삶을 살아가면서 내 마음 속에서 항상 끊임없이 어떤 생각이나 감정이 일어났다 사라진다. 그렇게 나를 둘러싸고 있는 세상에 반응하여 나에게 일어나는 생각과 감정을 진실로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인정하면 진정한 마음으로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이것이 내 마음을 챙기는 과정이다. 이렇게 진정한 마음으로 세상을 받아들이면 세상에 나에게 던지는 사건이나 사람, 기억 등 그것이 무엇이든 기꺼이 감당할 수 있으며, 긍정적이면 긍정적으로 부정적이면 부정적으로 정직하게 인정할 수 있다.

어떤 것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거나 부드럽게 놓아주게 되면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주체적으로 자유롭게 그 감정을 대하고 적절하게 반응할 수 있게 된다.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처럼 한 파트의 악기에만 소리가 머물지 않게 통제하여 전체 악기의 화음을 이끌어내게 된다.

한 파트의 악기 소리를 확인하고 나서 지나가게 함으로써 좋든 나쁘든 그 즉각적 소리의 격렬함을 무장해제함으로써 모든 악기와 연주자들이 자신의 연주에 대해 해야 할 역할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연주자들을 자유롭게 하고, 소극적이기보다 더 적극적으로 행동할 수 있게 해 준다. 그런 행동이 쉬거나, 맞서거나, 반대거나 머물거나, 그 어떤 것이든 내적으로 평정을 유지하고 외적으로 전체를 보살피면서 평화롭고 자비롭게 행동하게 된다.

내 마음이 흘러가는 것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있으면, 아무리 강한 분노나 깊은 상처, 혹은 혼란스러운 무력감 같은 감정들이나 생각들도 스스로 돌보고게 되면서 근원적인 합일과 상호연관 속으로 따뜻하게 녹아 없어지게 된다.

나와 내 삶은 둘이 아니라 하나의 합일된 핵심이며, 지휘자와 연주자가 하나가 되어 오케스트라적 삶을 살고, 그 합일체의 정신을 담는 그릇이 될 뿐만 아니라 소리를 구현하고 표현하며, 그런 마음과 함께 그 속에서 살고 움직이며 존재하는 길을 깨닫게 된다.

그렇다고 해서 마음챙김을 하면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자주, 기적적으로 복잡하고 멈추지 않고 앞으로 달려가기만 하는 현대적 삶 속으로 들어가 성공적으로 살아가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된다.

우리 모두 각자가 지향하는 삶의 모습이나 방향이 다를 수 있지만, 진정한 사랑과 행복, 그리고 평화를 추구하는 것은 모두가 똑같다. 그러기 위해서 자신의 본성을 깨닫고, 서로가 둘이 아니고 합일적이고 신비로운 삶을 체험하는 것이다.

'나'라고 생각하는 자아를 잃을 정도로 자아을 변화시킴으로써 자아를 다시 찾을 수 있는 합일의 경험을 성취하게 된다. 성공한 사람들이 어떻게 자신의 목표를 성취하는지 관찰함으로써 나 자신의 목표로 더 잘 돌아올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많은 구성원들 서로가 서로에게서 배워야 할 많은 다른 것들이 있다. 그런 배움 때문에 어느 한쪽이 피폐해지고 해를 입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서로가 서로의 발전을 위해 희생하며 함께 발전하게 되는 지름길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오늘도 흥겹고 행복한 하루 만들어 가시길 빕니다. 이동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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