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 성 일 : 2022.02.08 + 작 성 자 : 이동윤
+ 제     목 : 가족 구성은 운명적이며, 자신을 발견하고 존중해야 하는 관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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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누구나 가깝든 멀든 연결되어 있는 곳이 있다. 바로 가족이라 불리는 혈연으로 묶여 있는 사람들이다. 가족이라는 단단한 끈이 우리를 서로 묶고 있지만, 부모에게서 느끼는 감정은 통제하고 조절할 수도 있고 사랑이라는 방향으로 이끌 수도 있다.

가족의 혈연성은 부모-자녀 관계를 기본으로 하여 확장된다. 예컨대 조손 관계는 부모-자녀 관계가 수직적으로 확장하여 직계 친족이 된 것이며, 형제 관계는 부모를 공유하는 수평적으로 확장된 방계 친족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인연 관계는 부부 관계를 기본으로 하고 그 확장을 포함한다. 예컨대 고부 관계는 한 여성의 부부 관계와 그 남편의 모자 관계의 결합으로 볼 수 있다. 한편 입양은 생물학적 자녀가 없을 때 특정 목적을 위해 맺는 사회적인 자녀 관계를 말한다.

무제한적으로 가족의 개념 확장이 허용되지는 않으며, 일정한 규칙에 따라 범위가 제한되지만, 일반적으로 한 사회는 일정한 규칙에 따름으로써 가족을 구성하는 친족원의 범위를 한정하게 되고 따라서 그 사회의 특징적인 가족 유형을 형성하게 된다.

이렇게 구성된 일정 범위의 친족원 가족은 모두가 한 가족이라는 가족 의식을 가지고, 생계를 함께하는 집단을 가족이라 하고 이런 가족 집단의 구성원을 가족원이라 한다. 각 가족은 특정의 기능을 수행하며, 사회의 구조와 역사에 따라 다소간 변화한다.

한 가족의 전체 가족원이 언제나 하나의 집단에 속하여 함께 생활하는 것은 아니고, 학업과 취업 등 여러 가지 이유로 가족원의 일부가 일시적으로 가족을 떠나거나 고용인이나 내객 등 가족원이 아닌 사람이 함께 생활하기도 한다.

고려․조선시대의 호적문서를 보면, 많은 경우 노비가 비가족원으로 포함되어 있다. 이처럼 '가구' 개념을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정부에서 하는 '인구주택총조사'나 '가족실태조사 등 대량적인 조사가 대표적인 가구 조사다.

일부 가족원이 출타하여 일시적으로 다른 가구를 형성하거나 다른 가족(가구)의 비가족원이 되어 있는 경우라도, 그들이 생계를 공동으로 하며 한 가족의 가족원이라는 의식이 있는 한 동일 가족의 구성원으로 간주해야 한다.

가족 간에 갈등은 존재하지만, 부모 덕분에 내가 존재할 수 있다는 혈연 관계는 잊지 않으며, 대부분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부모로부터 받은 좋은 것은 취하여 더 좋게 다듬고, 다시 자식들에게 전달한다.

가정에서는 마음의 평온을 유지하며 나 자신으로 인생을 살아가며, 또한 아이들 뒤에서 든든한 지지대가 되어주는 주는 동시에 스스로 자신을 잃지 않도록 나 자신도 스스로 정성껏 돌보고 관리하고 있다.

오늘도 흥겹고 행복한 하루 만들어 가시길 빕니다. 이동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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