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노사모'에 관한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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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하다시피 노사모 회장(전국대표일꾼)은 지난번 한나라당 대표인 박근혜씨 피습사건 때 노사모 홈피에 올린글로 물의를 일으킨 노혜경씨로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대표이다.
1.그러면,'노무현이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대표는?
강금실 전 법무장관이란다.
2.다음,'노무현이 사기친 모임'의 대표는?
'노무현 대통령 만들기'의 일등공신이였다가 불법 대선자금수수 등의 혐의로 1년4개월간 옥고를 치룬 뒤 烹된 열린우리당 정대철 상임고문이다.
3. 그럼, '노무현을 사기친 모임'의 대표는 누구일까?
허위 줄기세포 파문으로 온 국민을 절망시킨 '황우석' 교수라고 한다.
4.그럼 최근에 발족한 新노사모 모임은 두가지 인데 하나는 '노무현이 사라지기를 바라는 사람들의 모임'이며 대표는 희망자가 너무 많아(국민의 90%) 경선 중이며,
다른 하나는 '노무현이가 사람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의 모임'인데 대표를 맡을 희망자가 나서질 않아 고민중 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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