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구름이 조금 낀 날이지만 가을날씨 답게화창하고 상큼한 아침이군요. 솔찬히 반갑습니다.지난 화요일 내원당시퇴근시간과 맞물려 바쁘신 중에도 알아듣기 쉽게 자세히 설명해 주신 원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곧바로 인사를 드린다는게 시방에사 게시판에 문을 두드립니다.솔찬히 죄송합니다.동생에게는 돌아오면서 원장님에 말씀을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전달을 하였답니다.암튼 고맙습니다.그리고지는 평상시에는 별반 이상이 없으나....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피곤을 느끼거나졸립거나 하지 않은데 운전대만 잡으면 졸립거든요.그날도 양천에서 중앙병원을 거쳐 서초동에 형님을 내려드리고잠원동 원장님을 뵙고 양천으로 오는데도 중간 중간 졸려서혼났시요~~그래서 제차에는 졸음을 쫒을수 있는 향이 찐한 껌과 박하사탕 인삼사탕이 항상 준비되어 있습니다만 별로~~~때로는고음의 노래도 불러보고~ 아니 되옵니다를 되뇌이며 허벅지를꼬집어도 보지만~~~~ㅎㅎㅎㅎㅎ 졸음이 쉽게 달아나지 않는 답니다.원장님~이것도 큰 병인가요?방법 좀 일러주세요~~그럼 지둘리것습니다.원장님~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와요~~~~오늘 오후 영월동강울트라 자봉을 위해 떠나는솔찬히 김양수가 양천에서 올립니다~~~
다음글 : 
이전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