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富者가 된 것은
뭐든지 남들보다 두 倍 더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살아온 덕이다.
하지만 돈이라는 게 열심히 한다고 들어오는 게 아니고,
運도 따라야 한다.
지금에 와서 보니, 그 運이라는 게
내가 베푼 만큼 돌아왔다.
결국 돈을 잘 쓸 줄 아는 사람이 돈을 잘 번다.
- 일본 루한 한창우 회장 -
남에게 잘 베풀고, 남보다 두 倍 더 열심히 일하면
富者가 될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말하고 있습니다.
韓 회장은 돈을 버는 건 기술이지만,
돈을 쓰는 건 예술이라 합니다.
좋은 예술이 영원히 남듯이,
돈을 좋은 데 사용하면 그 돈의 가치는 계속 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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