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속에서만 살다보니 세상 절기를 피부로 느끼기가 힘드네요. 이번 주에 철원에 가면 DMZ 속의 자연의 계절을 만끽하고 올 수 있겠습니다.자연과 인간의 관계는 이심전심의 관계입니다. 윈윈의 관계이지요. 우리가 그것을 모르고 자연을 인간의 피지배 대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인재가 생기는 것이지요.좋은 풍광과 글, 감사합니다!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하루 만드시길 빕니다. 이동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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