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 성 일 : 2009.04.11 + 작 성 자 : 관리자
+ 제     목 :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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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낮아진 은행 이자 갚기도 힘든 처지라서요. 은행 빚만 다 갚으면 즉시 한번에 박 모화장만큼 손크게 그냥 드릴께요. ^!^

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하루 만드시길 빕니다. 이동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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