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에도 해인골이 있군요.산 속에 널린 다래의 신듯한 달콤함이 생각납니다. 몇 년 전만 해도 서울 외관 산에도 많았는데, 이제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모두 사라진 듯합니다.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하루 만드시길 빕니다. 이동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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