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누가 그렇게 편안하게 자신의 삶의 흔적들을 하나씩 하나씩 내려놓을 수 있을까요?내 얼굴이지만 내 표정은 남을 위한 것이라는 생각이 체화된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내 얼굴의 아름다운 단풍이 바로 미소가 아닐까요?오늘도 심각하지 말고, 많이 웃으세요! 철이 선수를 만나는 다른 사람들의 즐거움을 위해!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하루 만드시길 빕니다. 이동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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