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다 하도 배가 고파 주로 주위의 포도밭에서 수확이 끝나고 탈수된 채 달려있던 건포도를 따먹고 달렸던 기억이 나네요.지금도 그 대회가 계속되는지 모르겠습니다.박동수 원장님의 건강한 일상을 부러워하며...힘!!!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하루 만드시길 빕니다. 이동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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