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 때 생각으로는 저도 올해 그곳을 다녀왔어야 하는데... 역시나 가까워 오니까 못갔네요.산수유 꽃과 매화꽃이 벌써 나오네요. 가슴 떨리는 희열의 순간입니다. 새로운 생명이 시작됨을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끼니까요.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하루 만드시길 빕니다. 이동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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