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 성 일 : 2010.02.20 + 작 성 자 : 관리자
+ 제     목 : 벌써 2월 세번째 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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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우수였고요. 3월 5일이 경칩입니다.

이제 날씨가 본격적으로 풀려 봄기운이 돌고 나무에 싹이 돋아나면 우리의 삶은 더 바빠질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잘 먹고, 잘 쉬고, 운동 잘해서 체력을 길러놔야 하겠습니다.

오늘은 잠원동 달리기 동호회 주말 훈련을 하고, 내일은 형제들 모임이 시골에서 있어서 다녀와야 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주말 만드시길 빕니다. 이동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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