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내일이면 돌아가야 할 시간,아쉽고 아쉽지만 무정한 해는 자꾸 뜨고...
sand beach--thunder hole--seal harbor 등으로 다니면서 아쉬움을 달래고...
가장 걷고 싶은 길,락카펠러(록펠러) 가문의 산책길에서 호젓하게 걸어보고...
마차와 말과 사람만을 위한 길,호숫가의 연꽃이 더 빛나고,개가 뛰다니고...
늦은 점심은 Northeast Harbor의 식당에서,근처에서 쇼핑도...
일몰을 보고 해안가를 거닐며 다음을 기약~~^^_^^
그동안 부족한 글과 사진들을 봐 주심에 감사드리며,이상 출장을 마칩니다.주말 잘 보내시구요~^ㅎ^^
20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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