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 성 일 : 2011.02.05 + 작 성 자 : 관리자
+ 제     목 : 새 봄이 오는 2월 첫 주말...
+ 파일첨부 :

그저께는 정월 초하루 설날, 어제는 첫 절기인 입춘입니다.

물론 아직 입춘 추위가 한번은 있겠지만, 그래도 날씨는 완전히 봄기운으로 되돌아선 느낌입니다.

오늘은 베트남에서 아파트 짓고 있는 친구가 설이라고 잠깐 귀국한 김에 저녁에 만나 덕담이나 나누려고 합니다.

내일은 장거리 달리기 한번 더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휴일 만드시길 빕니다. 이동윤 드림
다음글 : 인생은 동사다.
이전글 : 내가 계속 달리는 이유, 웃음과 행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