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런 삶을 한번 살아보고 싶습니다. 은퇴 후에는 꼭 그런 활동을 하는 모임을 하나 만들어 함께 활동하고 싶은 것이 평소의 생각입니다.다음달 소아암 대회가 끝나면 6월부터 젊은이들에게 꼭 대기업이나 공직으로 진출하지 않더라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공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포럼을 매달 한번씩 개최하려고 합니다.혹시 주위에 자신의 삶을 열심히 개척하여 살아가고 있는 40~50대 사장님들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자로 초빙하게요.감사합니다.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휴일 만드세요. 이동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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