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몰샘 물은 언제 마셔도 시원함 그 자체,아낌없이 주는 물.견두산 약 30km의 거리를 다음에 오기 위해 맛보기로 사전 답사를...아줌마 엉덩이를 닮은 지리산의 반야봉이 손에 잡힐 듯,남원쪽의 실루엣도 멋지고...부드러운 흙길~^옆에서 본 지리산,다음을 기약하기로 하고 수락폭포에서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20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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